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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간편하게 스마트폰으로 직접 살 집을 구할 수 있는 플랫폼들이 많습니다. 직방, 다방, 집판다, 피터팬의 좋은 방 구하기나 당근마켓, 부동산 직거래까지.. 다양하고 편리한 부동산 플랫폼들이 많이 생겨나면서 이전과 달리 꼭 부동산 중개인을 통하지 않아도 집주인과의 직접거래를 통한 임대차 계약을 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때문에 지난 3년간 직거래를 통한 부동산 임대차 계약 건수는 140만 건을 훌쩍 넘을 정도라고 합니다.
- 편리함 속에 늘고 있는 집거래 사기 사건들
- 요즘 많이 발생하고 있는 부동산 사기 유형은?
- 사기꾼은 어떻게 임대인 행세를 할 수 있었을까?
- 임대 계약 사기 유형
- 사기 피해 예방법
- 부동산 직거래 사기를 당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집 계약은 누군가의 전 재산에 해당할 정도로 큰 금액이 필요하기에 수십만원에 달하는 부동산 중개비를 아낄 수 있다면 너무나 쏠쏠한 절약이 될 텐데요.. 때문에 컴퓨터를 잘 다루는 젊은 층들의 경우 특히나 임대인과의 직거래를 통해 집을 구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편리함 속에 늘고 있는 집거래 사기 사건들
하지만 임대인과의 직거래를 통한 편리하고 값싼 부동산 거래가 증가하는 만큼 집계약과 관련된 사기 사건도 해를 거듭할수록 늘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부동산 직거래를 할때 주의해야 할 사기 수법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요즘 많이 발생하고 있는 부동산 사기 유형은?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젊 들일 수록 주거용 오피스텔이나 원룸, 투룸 계약을 많이들 하실 텐데요.. 부동산 거래 경험이 없는 사회 초년생들을 대상으로 작게는 월세, 크게는 보증금까지도 가로채는 사건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고 합니다.
(*살 집을 구하시는 경우 세움터, 또는 정부 24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계약할 집의 용도가 주거용이 맞는지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임대인 · 공인중개사 · 현재 세입자를 가장한 계약 사기 수법
부동산 플랫폼을 통해 직거래를 하려면 집을 구하는 쪽에서 먼저 플랫폼 올려진 매물을 보고 연락을 취할 텐데요.. 이때 가짜로 매물을 등록해 놓은 가짜 임대인 또는 가짜 부동산 중개인이 진짜 매물을 올려놓은 것처럼 사기를 치는 사건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요.. 사기수법은 해당 집에서 바로 만나 집을 보여주거나 대부분은 집주소와 해당 집의 비밀번호를 알려주고 가서 직접 집을 구경해 보라는 수법으로 일을 꾸민다고 합니다. 해당 집에 직접 찾아가 비밀번호를 누르고 집 구경까지 해보고 나면 집을 구하려는 사람은 믿음이 생기게 될 텐데요.. 게다가 자신의 주민등록증과 해당 집의 등기부까지 보내준다면 부동산 거래 경험이 없는 사회 초년생 분들은 더욱 안심하고 믿음이 생겨 계약금과 월세를 보내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돈이 입금되고 난 후 바로 연락이 두절되는 사기 사건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사기꾼은 어떻게 임대인 행세를 할 수 있었을까?
어떻게 사기꾼이 실제로 거래할 집의 비밀번호를 알고 있었을까요?
사기꾼들이 범죄에 이용할 집의 비밀번호를 알아내는 방법
부동산 직거래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실제 집주인들이 집을 보로 오는 사람들에게 집주소와 비밀번호만 알려 주는 일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모르는 사람들이 비어 있는 집에 들어온다고 해도 가져갈 것이 아무것도 없는 상태이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이를 악용한 범죄가 생겨난 것입니다. 사기꾼들은 실제로 임대 매물을 내놓은 진짜 집주인에게 전화를 하여 마치 집을 보러 갈 세입자인양 비밀번호를 알아낸다고 합니다. 그리고 해당 집에 방문해서 집 내부를 사진이나 영상 촬영을 한 다음 자신도 플랫폼에다 해당 집을 자신의 매물인 것처럼 올려놓는 것인데요. 마치 자신이 해당 집의 집주인이나 중개 거래를 맡은 중개인인 것 처럼 집을 등록해 놓고 월세를 실제 시세의 반값 등으로 매우 싸게 올려 놓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해당 집을 발견한 것을 횡재인 양 착각한 사람들이 행여라도 간발의 차이로 집을 놓칠까 봐 많이들 연락을 하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임대 계약 사기 유형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유혹
사기꾼들이 공인중개사, 집주인, 현재 살고 있는 세입자로 위장해 시세보다 훨씬 싼 월세에 매물 광고를 하고 관심을 유도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혹하는 모습을 보이며 계약을 서두르려는 사람일수록 크게 피해를 당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가계약금 요구하며 신분증 공개
직접 나타나 집을 보여주는 경우보다는 자신이 멀리 있어서 시간을 맞추기 어려우니 자신의 신분증(위조한)을 제공하고 집 비밀번호를 알려주며 가계약금을 요구한다는데요.. 하지만 돈이 입금되면 연락이 두절된다고 합니다.
대포폰과 대포통장 사용
통화와 거래를 대포폰과 대포통장을 이용하기에 돈을 입금받고 계정을 삭제해 버리면 경찰에 신고를 한다고 해도 계좌 추적이 어렵고 얼굴도 본 적이 없는 사기꾼을 검거해서 돈을 돌려받기가 사실상 어렵다고 합니다.
주요 피해 대상
①사회 경험이 부족한 20~30대 청년층
②시세보다 저렴한 매물에 쉽게 유혹되는 사람들
③직거래 플랫폼을 선호하는 임차인
(매물을 올려놓은 사람의 정확한 신원을 파악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고 합니다.)
④급하게 이사를 계획 중인 사람들
(*주요 사기 피해자 70% 이상이 직장인, 대학생, 신혼부부 등 20대에서 30대 연령층이며 부동산 거래 경험의 부족과 직거래 선호 경향 때문에 특히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사기 피해 예방법
공인중개사를 통한 거래
직거래는 중개 수수료를 아끼려는 목적으로 많이 이용되지만 사기 위험이 큰 편이기도 한데요.. 부동산 비용 아끼려다가 훨씬 큰 금액의 손실을 입을 수 있는 만큼 직접 공인중개사 사무실을 방문해 거래를 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합니다.
(*집을 구하실 경우 인터넷 등기소에서 직접 등기부 등본 열람 또는 발급을 받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등기부등본 직접 확인
본인이 직접 인터넷 등기소를 통해 계약할 집의 등기부등본을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등기부에서 확인할 사항은 소유자 정보 일치 여부, 압류, 가압류, 세금 체납 여부, 전세권 및 임차권 설정 여부를 필수로 확인해 보셔야 하며 본인이 잘 모를 경우 중개를 해주는 중개인, 부모님이나 부동산 지식이 있으신 주변분들에게 질문도 해가면서 하나하나 짚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계약 전 주의사항
①현금 거래 요구 시 거절해야 하며 반드시 계좌이체로 증빙 남기기
②시세보다 현저히 낮은 매물은 사기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③가계약금을 요구하는 경우 반드시 공인중개사를 통해 지급 여부를 검토해야 함
사기 사례 조회
경찰청 사이버안전국 및 부동산 사기 관련 커뮤니티에서 유사한 피해 사례가 있는지를 검색해 보는 것이 중요하며 집 계약을 앞둔 경우 이전 사기 사례들도 유형을 알아 두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부동산 직거래 사기를 당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①즉시 경찰에 신고할 것
②금융감독원에 거래 계좌 지급 정지 요청을 해야 함
(*부동산 사기 피해자 지원센터에서 상담 요청을 통해 해결책을 찾아보고
온라인 커뮤니티나 피해자 모임 등에서 정보를 공유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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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포스팅에서 소개드린 2025년 현재 추진 중인 상속세 개편안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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