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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베이비부머 세대의 출생 연도는 나라별로 차이가 있다고 하는데요.. 미국의 경우 1946년부터 1964년생이 해당하지만 우리나라는 1955년생부터 1974년생까지가 해당된다고 합니다. 올해 2025년 기준에서의 연령대가 51세부터 70세까가 해당이 되는데요.. 특히나 현재 50세부터 64세까지의 세대들이 대한민국 전체 인구의 약 14%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비중이 큰데 이들 연령층이 현재 본 직장에서의 은퇴를 앞두고 있기에 부동산 시장과 경제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들 베이비 부머 세대들이 보유하고 있는 대부분의 자산이 부동산인 경우가많기 때문인데요.. 은퇴까지 하게 될 경우 현금 유동이 막혀 버리기 때문입니다.

 

주택을 활용해 안정적인 노후 현금 흐름 만드는 방법은?

 

은퇴 이후 소득 부족 문제

현재 우리나라의 50대 60대 세대는 시대적 흐름상 샌드위치 상황에 해당되시는 분들이 많은 세대라고 합니다. 젊은 시절에는 버는 돈에서 얼마간을 떼어 부모님을 부양하는데 분할해야 했고 또 교육열이 엄청난 우리나라에서 자녀들을 낳아 기르며 큰 교육비를 지원했어야 하는 세대였기에 정작 본인의 노후 준비는 마땅히 하지 못한 채 퇴직을 앞두고 계신 분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그나마 젊은 시절 알뜰살뜰 아껴 모은 돈들도 살고 있는 내 집마련을 하는데 다 투자해 버렸기에 은퇴를 하게 될 경우 현금 흐름이 어려워질 분들이 많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소유하고 있는 주택을 활용해 현금 흐름을 만드는 방법

현재 출생연도가 늦어질수록 점점 국민연금 수령시기가 늦추어지고 있는데 그에 반해 직장에서의 은퇴 연령은 갈수록 훨씬 빨라지고 있기에 은퇴 후 국민연금을 수령할수 있는 시기까지의 소득이 비게 되는 간극이 기본 5년에서 10년 이상이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때문에 본 직장에서의 은퇴 이후에도 다시 일자리를 계속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본업에서의 연봉에 비해 턱없이 소득이 낮아지는 경우가 대다수라 국민연금 수령이 시작되기 전까지 부족한 생활비로 힘든 시기를 보내야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만약 소유하고 있는 주택이 있다면 해당 주택을 활용해서 현금 흐름을 만들 수 있는 방법들도 국가에서 제도를 만들어 장려하고 있는데요.. 본업에서의 은퇴 후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으로 자산의 일부를 현금으로 전환해 은퇴 후의 생활비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아래와 같이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소유한 주택으로 현금 흐름 만드는 방법

다운사이징 vs 주택연금 비교 뭐가 더 유용할까?

①다운사이징: 현재 주택을 매각하고 더 저렴한 주택으로 이사하여 차액을 생활비로 활용하는 방식입니다.
②주택연금: 본인 소유 주택을 담보로 국가에서 연금을 지급받는 제도인데요.. 주택을 매각하지 않고도 생활비를 마련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다운사이징은 8억, 10억 원 정도의 집을 소유하고 살고 계신 분들이 더 가격이 싼 집으로 집으로 교체하고 남은 금액은 투자를 하거나 생활비로 사용하는 방식인데요.. 반면 주택연금은 집을 소유한 채 거주하면서 매월 연금을 지급받는 제도로 안정적인 소득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주택연금 지급액은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

주택연금 지급액은 신청자가 소유하고 있으신 주택의 가격과 연령에 따라 연금 지급액이 달라지는데요.. 예시로 70세 연령이신 분께서 신청하실 경우 소유한 주택의 가격에 따라 매월 아래와 같은 액수의 연금을 받으실 수 있다고 합니다. 

①3억원의 주택을 보유한 경우: 
(*매월 약 88만 6천 원 정도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②6억 원의 주택을 보유한 경우: 
(*매달 약 177만 원을 받으실 수 있다고 합니다.)
③9억 원 주택 보유자: 
(*매월 약 330만 원 정도를 연금으로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주택연금의 단점은 뭐가 있을까?

위의 제도들은 국가에서 만들어 장려하고 있는 제도들이지만 물론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주택연금을 통해 위와 같은 고정 현금 흐름을 만들 수 있는 장점 외에 크게 고려해야 할 사항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①부동산 가격 상승 반영 불가: 가입 시점의 주택 가격이 기준이므로 이후 집값 상승분이 반영되지 않습니다.
②물가 상승 반영 불가: 연금 지급액은 고정되며, 물가 상승에 따라 실질 구매력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③소유권 제한: 주택을 담보로 설정하기 때문에 자유로운 매각이 어렵습니다.
(*신청자가 주택에 대한 소유권은 보유할 수 있지만 자유로운 매각이 어려우며 국민연금과 달리 물가 상승분이 전혀 반영되지 않기에 해를 거듭할수록 상승하는 물가에 비해 주택연금에서 나오는 돈은 처음과 동일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은퇴 후 소득 원천을 잃은 예전의 노년층 분들은 자녀와 함께 살며 경제적으로 생활적으로 의지를 하시는 것이 당연한 흐름이었지만 요즘은 사람들의 의식이 많이 바뀌어 노년층 분들 또한 은퇴 후의 삶은 자녀와 떨어져 편안하고 홀가분하게 여생을 보내는 것을 선호하는 추세라고 하는데요.. 젊은 시절 열심히 가족과 사회를 위해 애쓰셨던 만큼 소유한 집을 단순히 집으로서만 깔고 사는 것이 아니라 집을 활용한 현금 흐름을 만들어 자녀들에게 짐이 되지 않고 본인집에서 살며 행복한 본인만의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한 방법들을 알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생전 준비해 두면 좋을 상속준비: 남겨질 가족을 위한 현명한 선택

지난 포스팅에서는 병환 중인 연로하신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미리 준비해 두면 좋을 사전 상속 계획들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오늘은 병이 깊어 기한 선고를  받으신 부모님을 모시고 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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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포스팅에서 소개해 드린 연명 치료를 받고 계신 경우 남겨질 가족들을 위해 생전에 준비해 두면 좋을 현명한 사전 상속 준비에 대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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