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덧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도 막바지로 향해가고 있어서 만약 지금 갑자기 세무 기장을 맡기셔야 하는 개인 사업자 분들이시라면 어쩌면 세무사 사무실을 찾기가 힘드실 수도 있으실 것 같습니다. 5월이 세무 법인들이 많이 바쁜 달이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아직 한 번도 기장을 맡겨 본 적이 없는 상태라면 세무대리인 분과 직접 만나서 피드백을 드려야 하는 상황이 있을 수도 있기에 차라리 회사와 가까운 업체를 찾으시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물론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기장을 맡아줄 업체에서 우리 회사에 대한 내부 사정을 파악할 시간이 된다면 물리적인 거리가 그리 큰 문제가 되지 않을수도 있지만 지금은 시간이 촉박하기 때문에 빠른 소통이 가능한 가까운 거리의 세무업체가 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얼..
경제
2024. 5. 23. 11:09